프리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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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yhj5973님의 댓글
yhj5973 작성일
후리지아의 꽃말(순수한 사랑)처럼
초등학교 시절
순수한 마음과 향기
천진 난만했던 그 시절 진실
오래 간직되시길 바랍니다.
2회 후배님들 많이 부러운 1인 입니다.

cws2311님의 댓글
cws2311 작성일나도 많이 부럽소

한민희2기님의 댓글
한민희2기 작성일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