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少病少惱 少欲知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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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yhj5973
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4-08-14 05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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少病少惱 少欲知足

'조금만 앓고 조금만 괴로워하며

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라.'


과거의 우리들은 적게 가지고도

지혜롭고 덕스러웠는데


현재의 우리들은 많이 가지고도

지혜롭지도 덕스럽지도 못하다.


지혜와 덕이란

우연히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.


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닦고 쌓아야 하는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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