웰빙 감자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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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감자 많이 나오고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
어제 점심엔 깨끗이 씻은 감자를 껍질채 소금만 살짝 넣고 물부어 쪘습니다
두개만 먹으면 되는데 세개를 쪄서 나도 모르게 다 먹었네요~^^ 어찌나 맛있던지 배부른줄도 모르고 덥석 집어먹고는 살짝 힘들었지요~^^
오늘은 감자 세개와 양파 한개를 갈아서 도토리 전분 두숟갈넣고 소금간 하여 잘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구웠어요 (기름이 없으면 잘 타기 때문에 불 조절을 신경써야 하는데요 약한불에 오래하는 방법과 센불에 자주 뒤집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)
상추겉절이와 가을에 담궈둔 짠지물김치 함께 아침식사 했습니다
평소에 먹던 기름의 고소함과 달리 담백한 감자의 고소함
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느낌입니다
[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4-06-19 18:27:06 맛있는간식-식도락에서 이동 됨]
어제 점심엔 깨끗이 씻은 감자를 껍질채 소금만 살짝 넣고 물부어 쪘습니다
두개만 먹으면 되는데 세개를 쪄서 나도 모르게 다 먹었네요~^^ 어찌나 맛있던지 배부른줄도 모르고 덥석 집어먹고는 살짝 힘들었지요~^^
오늘은 감자 세개와 양파 한개를 갈아서 도토리 전분 두숟갈넣고 소금간 하여 잘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구웠어요 (기름이 없으면 잘 타기 때문에 불 조절을 신경써야 하는데요 약한불에 오래하는 방법과 센불에 자주 뒤집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)
상추겉절이와 가을에 담궈둔 짠지물김치 함께 아침식사 했습니다
평소에 먹던 기름의 고소함과 달리 담백한 감자의 고소함
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느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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