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회소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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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회 나들이~~
푸르고청명한 날
청풍명월에서
일상의 쉼표, 였던 하루~~~
이 한몸 망가져가며 ㅋㅋ
소리질러가면서 분위기띄운 소풍
나만쒼났나!!!!!...ㅍㅎㅎㅎ
울그락불그락했던 얼굴
형선이준 팩 으로 쏴악~~감솨~
햇볕이 머물고 가고
바람이 거들어 주고
봄소풍 추억 저장합니다
또 우리들의봄은 이렇케 갑니다~~~^^
친구님들 모우두 고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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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한민희2기님의 댓글
한민희2기 작성일
와우~ 드디어 다녀들 오셨군요~^^
후배님들의 화기애애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
우리기수는 청풍명월 못가봤는데 ~
언젠가 우리기수도 가자고 해야겠습니다~^^